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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돌잔치 프라이빗하게 준비해볼까…파티형식 직계가족돌잔치 각광
2012년 07월 23일 (월) 14:07:36 나영수 기자
[파이낸스투데이]

독립된 공간에서 조용하고 고급스럽게 행사를 치르고자 하는 고객층에 소규모 프라이빗 돌잔치의 인기가 높다. 정신없고, 식상한 돌잔치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파티형식의 소규모돌잔치를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일반 돌잔치와는 달리 규모만큼 준비하는 항목도 그만큼 줄어든다. 중요한 준비 항목 위주로 알아보자.

<규모에 맞는 돌잔치 장소 선정이 우선>

소규모 돌잔치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것이 장소를 선정하는 일이다. 돌잔치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예약하는 항목이기도 하지만, 초대한 손님의 연령대나 취향,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잘 따져보고 예약을 해두어야 한다. 호텔 소규모룸, 레스토랑과 고급 한정식을 주로 이용한다.

독립된 공간에서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파티연출, 아가페하우스 & 바하하우스

강남에 위치한 바하하우스와 아가페하우스는 연예인들의 돌잔치, 드라마촬영이나 팬미팅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평범한 파티장소를 벗어나 독립된 공간에서 차분하게 파티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파티하우스만의 전문적인 연출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특성 때문에 돌잔치 뿐 아니라 하우스웨딩, 브라이덜 샤워, 키즈파티 등 다양한 프라이빗 행사가 진행된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난 단독 럭셔리 파티하우스, 하우스오브진스

분당의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는 단독 럭셔리 파티하우스다. 150명 미만의 소규모 파티가 가능하며 돌잔치, 고희연, 기업세미나, 송년회 등 다양한 파티연출이 가능하다. 하우스오브진스는 청담동 유명 웨딩스타일리스트 홍진미&홍진희 자매가 운영하는 곳으로 하우스웨딩(소규모웨딩)도 같이 진행한다.

<옛 문양과 전통 소재를 살린 ‘전통돌상’의 인기 높아>

돌상은 돌잡이와 원판사진이 담기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신경 쓰지 않으면 안된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소재 등을 그대로 살린 전통돌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진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사진촬영에도 유리하며, 가격대는 떡과 일부 과일을 포함해서 35~70만원 사이가 많다. 브랜드 돌상, 생화나 직접 디자인된 고가의 장식, 소품을 활용하는 곳은 그 이상 하는 곳도 많다.

“소규모파티 문의가 많아 최근에 소규모돌잔치와 고희연만을 위한 스타일링 상품을 따로 디자인해 놓았는데, 이 상품의 인기가 높습니다. 소규모 행사라 음식이나 서비스 등의 질도 높고,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진행할 수 있는 측면이 있어서 소규모돌잔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박옥경 플래너, 엘스타일돌상 www.partyaile.com).”

<첫 생일의 추억을 남겨줄 돌스냅 사진작가 선택 중요>

장소가 정해지면 그다음으로 알아보게 되는 항목이 바로 돌잔치스냅사진이다. 스튜디오나 업체가 아닌 돌스넵사진 전문 작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돌잔치 스냅사진하면 돌잡이와 원판사진 정도였지만, 최근에는 돌잔치 시작 전부터 촬영이 시작된다. 돌잔치장소는 집이나 스튜디오처럼 조명 등 조건이 좋지 않기 때문에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전문가를 찾게 된다.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사진, ‘모네스냅’

소규모 돌파티가 인기를 끌면서 이와 함께 소규모가족모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스냅작가들도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데, 그중 하나가 모네스냅이다. 불필요한 배경을 배제하고 인물위주로 따뜻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담아낸다. 일본과 호주에서도 포토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원판사진이나 밝고 쨍한 사진 등이 주가 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사진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 또한 다양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연출 위주 촬영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냅작가들마다 작업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박규진 작가, 모네스냅 www.monet.kr).

화보느낌의 자연스러운 사진연출, ‘러브어페어스냅’

화보 느낌의 촬영과 편집, 과하지 않은 구도와 색감으로 작업한다. 기존의 저렴한 화보앨범과는 달리 수입 특수 내지를 사용해 쉽게 훼손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고급 슬림앨범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1인 포토그래퍼로 오랜 해외 촬영경험으로 국외에서의 촬영도 진행하고 있다.

<작지만 큰 의미, 엄마표로 준비해 보자>

일반적인 규모의 돌잔치와는 달리 장소와 스냅사진, 돌상 업체를 선정하면 절반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비중이 크다. 업체 선정이 어렵고, 돌잔치를 많이 하는 곳이나 인기가 높은 곳은 그만큼 예약하기도 어렵다.

장소, 스냅사진, 돌상, 답례품 등 중요한 항목들은 업체에 맡겨서 진행하더라도 덕담카드나 성장동영상 정도는 엄마표로 준비해 보자. 아기를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만들면 되는데, 덕담을 쓸 수 있는 여유공간을 만들어 인화하면 된다. 성장동영상도 기존 소스를 일부 수정해 엄마표로 만들 수도 있고, 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슬라이드 형식으로 만들기도 한다. 업체에서 만든 것보다는 조금 부족할지라도 아기를 위해 몇 가지는 직접 만들어 준비한다면 좀 더 의미 있는 돌잔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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